여수는지금
2026년 2월 첫째 주 시정뉴스 2026-02-06 10:21:00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전국에 독감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치명적인 합병증인 폐렴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
건강관리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그럼 2월 첫째 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개최

우리 시가 지난 1월 27일과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공청회와 대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시 관계자와 지역사회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이익과 발전이
행정통합 논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에너지·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속 추진

우리 시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을 위해
총 3억2천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 실적과
승용·승합차 주행 감축 실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에는 1만6천여 가구가 참여해
약 2억6천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온실가스 3천7백 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3. 과대포장 근절로 친환경 설 명절 선물 장려

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와 주류, 완구류 등 1차 식품으로
미이행하거나 위반이 확정되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시는 유통업체의 포장재 감축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친환경 명절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여수시, 안전문화운동 본격화

우리 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 추진합니다.

시는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생활 전반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홍보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또 전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예방 정책 수립하고,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5. 2026년 「여수 섬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안내

지역의 섬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여수 섬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과 섬탐험가 이재언,
전남대 김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여수의 섬과 지속가능한 학습자원 가능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입니다.



6. 달빛갤러리 ‘심은경’ 개인전 안내

여수시 달빛갤러리에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일상의 순간 속에 남은 기억과 감정을
빛의 이미지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 약 20점을 선보입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겨울 중 가장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상 대한이 지났지만
추위의 기세가 여전합니다.
적잘한 난방과 함께 체온 유지에도
각별히 신경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2월 첫째 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목록
담당자
  • 주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