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첫째주 시정뉴스
2015-08-28 19:37:00
Openning Ment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보행자 무단횡단과 음주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관광여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이런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9월 첫째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우리시가 오는 2017년 3월 사립외고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 우리시가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에 나섰습니다.
3. 시가 안전한 연안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에 나섰습니다.
4.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나눔 쉼터가 들어섰
습니다.
5. 우리시와 여수해양관광개발은 공익기부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레일바이크
입장권 매출액의 3%를 시에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6. 여수와 제주간 항로를 운항하는 정기 카페리가 오는 15일쯤 취항할 예정
입니다.
7. 전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이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선정되도록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8.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9. 그동안 이름이 없었던 우리지역 28곳 섬에 새로운 지명을 부여했습니다.
10. 시의 상습 정체구간과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사립외고 설립 위한 기본계획 발표
우리시가 오는 2017년 3월 사립외고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사립 외고 설립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민간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아갈 방침입니다.
추진위원회는 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운영방향 등 세부적인 사항을 추진해 나가게 됩니다.
한편, 시는 사립외고 설립과는 별도로 기존학교 육성을 위해 교육경비와 인재육성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여 일반계고의 진학향상과 특성화고의 취업신장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2.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
우리시가 영세상인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노점 절대 금지구역과 허용지역을 설정하는 '노점 잠정 허용 구역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노점 및 시민보행권 상생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생위원회는 일반 시민과 노점상인, 관계공무원 등 모두 30명 이내로 구성하고 앞으로 노점 정비 방향 설정과 노점 허용 구역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시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보행에 지장이 없거나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노점상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전체의 56%가 나왔습니다.
3. 4개 지구 연안 정비사업 추진
시가 태풍과 해일에 대비해 안전한 연안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에 나섰습니다.
시는 국비 포함 3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호지구 연안 주변 7백여 미터의 데크 산책로 조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만흥지구 연안의 검은 모래 복원과 도류제 설치는 물론 안포 2지구와 선목도 지구 호안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연안 정비 사업을 통해 태풍으로 부터 연안을 보존하고 힐링공간을 조성해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4. 성산공원 나눔쉼터 조성 준공
점심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나눔 쉼터가 들어섰습니다.
시는 성산공원에 4억6천여만원을 들여 4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닥데크와 비가림시설을 갖춘 나눔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 레일바이크 매출액 3% 기부
우리시와 여수해양관광개발은 공익기부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레일바이크 입장권 매출액의 3%를 시에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시는 이 기부금을 ‘여수시 관광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맞게 관광진흥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여수해양관광개발은 지난 2012년부터 만흥동에 3.5km의 해안철길 위에 레일바이크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의 대표 체험시설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6. 20일 여수-제주 카페리 취항
여수와 제주간 항로를 운항하는 만5천톤급 정기 카페리가 오는 15일쯤 취항할 예정입니다.
(주)한일고속의 ‘한일골드스텔라’호가 오는 15일쯤 여수~제주간 항로에 취항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여수해수청에 관련 면허를 취득하고, 선체수리 등 취항에 필요한 준비를 대부분 마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승객 810명과 290여대의 화물차를 실을 수 있는 카페리의 항해시간은 편도 5시간 정도로 여수항의 카페리 접안시설은 다음달 중순까지 마치고 제주항은 임시 접안시설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7. 경도 복합리조트 선정 청원서 제출
전남지역 국회의원에 이어 자치단체장들도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선정되도록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이번 청원서에서 여수를 비롯한 전남 시장?군수 22명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가 복합리조트 사업의 최적지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경도가 선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ㅋㅈㄴ가 호남권에 단 한곳도 없는데다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공약인 여수 중심의 동북아 관광특구 조성을 위해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개발돼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8.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 200만 명 돌파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지난해보다 2개월 앞서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박람회장 방문객이 2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때 143만 명보다 42% 정도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재단은 이러한 방문객 증가가 최근 행복학교박람회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대형 행사를 잇따라 유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9. 이름 없는 섬 등 28곳에 지명 부여
그동안 이름이 없었던 우리지역 28곳 섬에 새로운 지명을 부여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그동안 지명이 없었던 남면 심장리에 있는 섬에 '꽃밭등'이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등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전라남도에서 신청한 지명정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지역의 무명 섬 27곳과 교량 1곳에 새로운 지명이 부여됐습니다.
10. 주요 교통 혼잡구간 도로구조 개선사업 추진
시의 상습 정체구간과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밀려드는 관광버스로 몸살을 앓았던 유람선 선착장 입구를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안전지대를 축소하고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해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교동 KT앞 대로변에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녹지 중앙분리대 115m을 설치했으며, 둔덕교차로에 녹지교통섬 3개소와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이설 등을 완료했습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교통 혼잡이 심했던 여서동 교차로의 차로와 주차장을 화단으로 분리하고 주차장 51면이 설치됨에 따라 인근 상가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주차난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1.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며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공연과 주요 문화시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659-3770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 변경 안내
환경부 시행지침에 따라 2015. 2. 1.부터 음식물 쓰게 배출방식을 종량제봉투 방식에서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변경 시행합니다.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659-3839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 시행 안내
지방세입금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주정차위반과태료, 상·하수도요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단e납부」서비스란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현금이나 신용(현금)카드로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입금을 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Closing ment
우리시 본청사 부설 주차장이 유료화 됐습니다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한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것인데요.
시민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이상으로 9월 첫째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보행자 무단횡단과 음주사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관광여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이런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9월 첫째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우리시가 오는 2017년 3월 사립외고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 우리시가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에 나섰습니다.
3. 시가 안전한 연안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에 나섰습니다.
4.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나눔 쉼터가 들어섰
습니다.
5. 우리시와 여수해양관광개발은 공익기부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레일바이크
입장권 매출액의 3%를 시에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6. 여수와 제주간 항로를 운항하는 정기 카페리가 오는 15일쯤 취항할 예정
입니다.
7. 전남지역 자치단체장들이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선정되도록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8.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9. 그동안 이름이 없었던 우리지역 28곳 섬에 새로운 지명을 부여했습니다.
10. 시의 상습 정체구간과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사립외고 설립 위한 기본계획 발표
우리시가 오는 2017년 3월 사립외고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사립 외고 설립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민간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아갈 방침입니다.
추진위원회는 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운영방향 등 세부적인 사항을 추진해 나가게 됩니다.
한편, 시는 사립외고 설립과는 별도로 기존학교 육성을 위해 교육경비와 인재육성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여 일반계고의 진학향상과 특성화고의 취업신장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2.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
우리시가 영세상인의 생존권과 시민들의 보행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노점상 정비 해법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노점 절대 금지구역과 허용지역을 설정하는 '노점 잠정 허용 구역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노점 및 시민보행권 상생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생위원회는 일반 시민과 노점상인, 관계공무원 등 모두 30명 이내로 구성하고 앞으로 노점 정비 방향 설정과 노점 허용 구역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시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보행에 지장이 없거나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노점상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전체의 56%가 나왔습니다.
3. 4개 지구 연안 정비사업 추진
시가 태풍과 해일에 대비해 안전한 연안 조성을 위해 정비 사업에 나섰습니다.
시는 국비 포함 3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호지구 연안 주변 7백여 미터의 데크 산책로 조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만흥지구 연안의 검은 모래 복원과 도류제 설치는 물론 안포 2지구와 선목도 지구 호안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연안 정비 사업을 통해 태풍으로 부터 연안을 보존하고 힐링공간을 조성해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4. 성산공원 나눔쉼터 조성 준공
점심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나눔 쉼터가 들어섰습니다.
시는 성산공원에 4억6천여만원을 들여 4백제곱미터 규모의 바닥데크와 비가림시설을 갖춘 나눔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 레일바이크 매출액 3% 기부
우리시와 여수해양관광개발은 공익기부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레일바이크 입장권 매출액의 3%를 시에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시는 이 기부금을 ‘여수시 관광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맞게 관광진흥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여수해양관광개발은 지난 2012년부터 만흥동에 3.5km의 해안철길 위에 레일바이크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의 대표 체험시설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6. 20일 여수-제주 카페리 취항
여수와 제주간 항로를 운항하는 만5천톤급 정기 카페리가 오는 15일쯤 취항할 예정입니다.
(주)한일고속의 ‘한일골드스텔라’호가 오는 15일쯤 여수~제주간 항로에 취항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여수해수청에 관련 면허를 취득하고, 선체수리 등 취항에 필요한 준비를 대부분 마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승객 810명과 290여대의 화물차를 실을 수 있는 카페리의 항해시간은 편도 5시간 정도로 여수항의 카페리 접안시설은 다음달 중순까지 마치고 제주항은 임시 접안시설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7. 경도 복합리조트 선정 청원서 제출
전남지역 국회의원에 이어 자치단체장들도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선정되도록 정부에 청원서를 보냈습니다.
이번 청원서에서 여수를 비롯한 전남 시장?군수 22명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가 복합리조트 사업의 최적지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경도가 선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ㅋㅈㄴ가 호남권에 단 한곳도 없는데다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공약인 여수 중심의 동북아 관광특구 조성을 위해 경도가 복합리조트로 개발돼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8.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 200만 명 돌파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지난해보다 2개월 앞서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박람회장 방문객이 2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때 143만 명보다 42% 정도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재단은 이러한 방문객 증가가 최근 행복학교박람회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대형 행사를 잇따라 유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9. 이름 없는 섬 등 28곳에 지명 부여
그동안 이름이 없었던 우리지역 28곳 섬에 새로운 지명을 부여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그동안 지명이 없었던 남면 심장리에 있는 섬에 '꽃밭등'이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등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전라남도에서 신청한 지명정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지역의 무명 섬 27곳과 교량 1곳에 새로운 지명이 부여됐습니다.
10. 주요 교통 혼잡구간 도로구조 개선사업 추진
시의 상습 정체구간과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밀려드는 관광버스로 몸살을 앓았던 유람선 선착장 입구를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안전지대를 축소하고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해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교동 KT앞 대로변에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녹지 중앙분리대 115m을 설치했으며, 둔덕교차로에 녹지교통섬 3개소와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이설 등을 완료했습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교통 혼잡이 심했던 여서동 교차로의 차로와 주차장을 화단으로 분리하고 주차장 51면이 설치됨에 따라 인근 상가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주차난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1.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며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공연과 주요 문화시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659-3770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 변경 안내
환경부 시행지침에 따라 2015. 2. 1.부터 음식물 쓰게 배출방식을 종량제봉투 방식에서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변경 시행합니다.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659-3839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 시행 안내
지방세입금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주정차위반과태료, 상·하수도요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단e납부」서비스란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현금이나 신용(현금)카드로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입금을 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Closing ment
우리시 본청사 부설 주차장이 유료화 됐습니다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한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것인데요.
시민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이상으로 9월 첫째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