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2015-10-24 13:00:00
Openning Ment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는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때문에 우리시가 해양관광도시로 사랑을 받으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그럼 지금부터 10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여수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2.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3. '찾아가는 섬'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가 적극 나섯습니다.
4. 최대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우리시에서 개최
   됐습니다.
5. 전남동부 시장과 국회의원이 광양만권 현안사업을 논의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여수항에 입항
   했습니다.
7. 우리시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개발 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8. 우리시가 건립 예정인 지역 대표 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9. 우리시와 한화그룹 계열 여수공장 3개사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10.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축제가 우리시에서
   열렸습니다.
1. 여수 시민의 날 행사 개최
여수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 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시는 진남경기장에서 시민의 상 수여식을 겸한 제 17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여수 예술제와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개최되고 시민 체육대회가 육상과 축구, 배구 등 13개 종목으로 친선을 교류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 화합을 통한 국제 해양관광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습니다.
2. 여수 밤바다 야간경관 사업 강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는 올해 야간경관 빛노리야 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모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산공원과 거북선공원 점등을 시작으로 자산공원과 장군도, 성산공원도 내년 1월까지 연차적으로 불을 밝힐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야간 경관 시설을 일회성이나 소모성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시설로 연출하고 밤바다 주변 수목 투광과 포토 존 제작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3.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 박차
'찾아가는 섬'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가 적극 나섯습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6개년 사업으로 모두 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정면 개도에 체험센터와 해안 탐방로 개설을 마치고 백야도에도 특산품 판매장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는 또, 여자도에 예술인센터와 수산물저장시설을 새로 짓고 금오도와 안도에도 발효단지 조성을 올해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우리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젊음의 도전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만남의 축제인 201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2번째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백여 개 시장과 15만 명 이상이 참여해, 우수 상품 전시 판매에 나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입니다.
5.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개최
전남동부 시장과 국회의원이 광양만권 현안사업을 논의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조충훈 순천시장, 신태욱 광양부시장은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과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여수 경도 지구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도록 청와대에 청원하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광양만권 행정협의회는 광양만권 도시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1985년 발족해, 2007년 19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지난해 재개됐습니다.
6. 중국 대형 크루즈선 여수항 입항
천여명의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관광객과 승무원등 천백여명을 태운 2만5톤급 중국 선적 중화태산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오후 5시까지 체류하면서 레일바이크 체험과 관내 유명마트에 들러 쇼핑하고 돌아갔습니다.
시는 이번 중국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우리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섯습니다.
7. 관광 활성화 여행 코스 개발
우리시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개발 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등 시내 주요 관광지 14곳을 연계한 2박 3일 일정의 1코스외에 금오도 비렁길과 여수 하화도 꽃섬길, 거문도 탐방을 겸한 2코스 맞춤형 여행 루트도 개발했습니다.
시는 이밖에도 KTX 이순신 관광 상품과 여수테마 철도 관광열차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테마 상품도 개발해 운영에 나설 방침입니다.
8. 지역 대표도서관 명칭 공모
우리시가 웅천지구 에듀파크 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지역 대표 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시는 모두 150억원을 들여 오는 2천18년, 웅천지구에 개관할 도서관이 평생학습센터로의 기능은 물론 전시와 토론장으로 사용되면서 우리시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 명칭 공모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모는 다음달 18일까지 우리시 홈페이지나 시립도서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 여수시-한화 계열 여수공장 상생발전 업무협약
우리시와 한화그룹 계열 여수공장 3개사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업무협약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한화케미칼 등 3개사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 우선 채용과 봉사활동 추진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시는 지난해이후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GS칼텍스, LG화학 등 14개 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10. 201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테크페어 개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축제가 우리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29개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담당자, 백여 개 중소기업 담당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제품 전시회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1:1 구매 상담은 물론 상호 기술협력 교류 등으로 개최됐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1.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며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공연과 주요 문화시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659-3770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 변경 안내  
환경부 시행지침에 따라 2015. 2. 1.부터 음식물 쓰게 배출방식을 종량제봉투 방식에서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변경 시행합니다.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659-3839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 시행 안내
지방세입금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주정차위반과태료, 상·하수도요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단e납부」서비스란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현금이나 신용(현금)카드로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입금을 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Closing ment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환절기 계절이기도 합니다.
항상 몸 건강 주의 하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10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는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때문에 우리시가 해양관광도시로 사랑을 받으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그럼 지금부터 10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여수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2.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3. '찾아가는 섬'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가 적극 나섯습니다.
4. 최대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우리시에서 개최
   됐습니다.
5. 전남동부 시장과 국회의원이 광양만권 현안사업을 논의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여수항에 입항
   했습니다.
7. 우리시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개발 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8. 우리시가 건립 예정인 지역 대표 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9. 우리시와 한화그룹 계열 여수공장 3개사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10.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축제가 우리시에서
   열렸습니다.
1. 여수 시민의 날 행사 개최
여수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 예술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시는 진남경기장에서 시민의 상 수여식을 겸한 제 17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여수 예술제와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개최되고 시민 체육대회가 육상과 축구, 배구 등 13개 종목으로 친선을 교류했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민 화합을 통한 국제 해양관광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습니다.
2. 여수 밤바다 야간경관 사업 강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간 경관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는 올해 야간경관 빛노리야 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하기로 하고 모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산공원과 거북선공원 점등을 시작으로 자산공원과 장군도, 성산공원도 내년 1월까지 연차적으로 불을 밝힐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야간 경관 시설을 일회성이나 소모성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시설로 연출하고 밤바다 주변 수목 투광과 포토 존 제작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3.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 박차
'찾아가는 섬' 조성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가 적극 나섯습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6개년 사업으로 모두 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정면 개도에 체험센터와 해안 탐방로 개설을 마치고 백야도에도 특산품 판매장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는 또, 여자도에 예술인센터와 수산물저장시설을 새로 짓고 금오도와 안도에도 발효단지 조성을 올해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우리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젊음의 도전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만남의 축제인 201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2번째인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백여 개 시장과 15만 명 이상이 참여해, 우수 상품 전시 판매에 나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입니다.
5.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개최
전남동부 시장과 국회의원이 광양만권 현안사업을 논의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조충훈 순천시장, 신태욱 광양부시장은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과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여수 경도 지구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도록 청와대에 청원하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광양만권 행정협의회는 광양만권 도시들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1985년 발족해, 2007년 19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지난해 재개됐습니다.
6. 중국 대형 크루즈선 여수항 입항
천여명의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관광객과 승무원등 천백여명을 태운 2만5톤급 중국 선적 중화태산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오후 5시까지 체류하면서 레일바이크 체험과 관내 유명마트에 들러 쇼핑하고 돌아갔습니다.
시는 이번 중국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우리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섯습니다.
7. 관광 활성화 여행 코스 개발
우리시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코스를 개발 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가을철 관광주간을 맞이해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등 시내 주요 관광지 14곳을 연계한 2박 3일 일정의 1코스외에 금오도 비렁길과 여수 하화도 꽃섬길, 거문도 탐방을 겸한 2코스 맞춤형 여행 루트도 개발했습니다.
시는 이밖에도 KTX 이순신 관광 상품과 여수테마 철도 관광열차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테마 상품도 개발해 운영에 나설 방침입니다.
8. 지역 대표도서관 명칭 공모
우리시가 웅천지구 에듀파크 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지역 대표 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시는 모두 150억원을 들여 오는 2천18년, 웅천지구에 개관할 도서관이 평생학습센터로의 기능은 물론 전시와 토론장으로 사용되면서 우리시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 명칭 공모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모는 다음달 18일까지 우리시 홈페이지나 시립도서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 여수시-한화 계열 여수공장 상생발전 업무협약
우리시와 한화그룹 계열 여수공장 3개사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업무협약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한화케미칼 등 3개사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 우선 채용과 봉사활동 추진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시는 지난해이후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GS칼텍스, LG화학 등 14개 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10. 201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테크페어 개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축제가 우리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29개 공공기관과 대기업 구매담당자, 백여 개 중소기업 담당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제품 전시회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1:1 구매 상담은 물론 상호 기술협력 교류 등으로 개최됐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1.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며 시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공연과 주요 문화시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운영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659-3770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식 변경 안내  
환경부 시행지침에 따라 2015. 2. 1.부터 음식물 쓰게 배출방식을 종량제봉투 방식에서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변경 시행합니다.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659-3839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 시행 안내
지방세입금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주정차위반과태료, 상·하수도요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에 대한 「간단e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단e납부」서비스란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현금이나 신용(현금)카드로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입금을 납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Closing ment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환절기 계절이기도 합니다.
항상 몸 건강 주의 하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10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