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마지막뉴스
2016-06-27 16:20:00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땀 한 방울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가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도,
현재의 국제해양관광도시의 모습도
우리 시민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시정뉴스도 시민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알차고 좋은 소식들로 전할것을 약속드리면서
지금부터 6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임진왜란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2.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대상자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합니다.
3. 올해 우리지역 관광객이 500만 명을 돌파 했습니다.
4. ‘여수 버스커 공연’이 TV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 됩니다.
5. 여수항 크루즈 부두를 통해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6. 7월부터 우리지역 일부 여객선 요금이 할인됩니다.
7.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공사 시작 13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8. 시가 백원 택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9.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10. 여름 관광철을 맞아 우리시 밤바다 경관 조명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1. '신 호좌수영지' 재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임진왜란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시는 여수 문화홀에서 해군사관학교,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해 해사박물관에서 발견한 '신 호좌수영지' 분석과 조선후기 수군운영을 분석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신 호좌수영지'는 기존의 서울대규장각 소장본보다 32년 앞선 1815년에 발간된 것으로 이 책자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의 편제와 시설은 물론 전라좌수군의 운영 실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2.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중학생까지 확대
지난해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청소년 해양아카데미에 대한 반응이 좋아 대상자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합니다.
시는 지난해 운영된 '여수 청소년 해양아카데미'에 전국 29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만 4백명 넘게 참여하는 등 좋은 방응을 보여 올해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생까지 확대해 오는 10월까지 3기로 나눠 시행할 방침입니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해양에 관한 다양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해양경비안전 교육원에서 바다로 캠프와 안전체험을 실습하고 보트 레이싱과 해상케이블카 등을 직접 탑승하는 활동을 합니다.
3. 관광객 500만 명 돌파
올해 우리지역 관광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3% 감소한 495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지 별로는 오동도와 돌산공원 등 무료관광지 17곳이 평균 19.3% 줄어든 반면, 금오도와 거문도는 각각 43%씩 늘었습니다.
시는 국내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관광객이 줄었지만, 감소 폭이 매월 하락하면서 이달부터는 관광객 수가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여수 버스커 공연' TV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
‘여수 버스커 공연’이 TV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 됩니다.
'MBC 플러스' 측은 여수 밤바다 버스커 공연에 참여한 24개 팀을 대상으로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해 다음 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MBC 에브리원과 MBC 뮤직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공원 일원에서 촬영되며 본선 경연에는 양희은, 소찬휘 등
유명 음악인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5. 중국인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여수 방문 예정
여수항 크루즈 부두를 통해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두차례 걸쳐 크루즈선 마리나호가 중국 켈티그룹 소속 인센티브 관광객 6천4백여 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입항 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항은 크루즈 전용부두인 여수항이 2014년 8만t급에서 15만t급으로 접안 능력을 확대한 뒤 첫 입항입니다.
시는 중국 관광객들이 해상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한 뒤 이들이 쇼핑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판매장터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6. 여객선 운임 할인
7월부터 우리지역 일부 여객선 요금이 할인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7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신기-금오도 등 관내 7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대상은 중학생부터 28세 이하 시민으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인권을 내려받은 뒤 매표시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7. 웅천지구 택지개발 준공식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공사 시작 13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시는 웅천공원내 야외무대에서 4백여명의 시민과 초청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280만제곱미터 부지에 지난 2천4년 착공해 6천2백여억원이 들어간 웅천택지개발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시는 웅천지구를 바다와 주거공간, 공원이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인구 30만을 회복한다는 구상입니다.
8. 백원택시 운행 시작
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백원 택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율촌면 여동리 선착장에서 백원택시 운행 개시 행사를 갖고 올해 1억원의 예산으로 돌산과 소라, 율촌면 등 지역 9개 마을 주민 7백20여명에게 택시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백원택시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교통오지 마을 주민들에 한해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1km 이상까지 백원의 택시 요금을 부과하고 나머지는 시와 전라남도가 택시회사에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9. 세계박람회장 관광객 큰 폭 증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이후인 지난해 2013년 190만명에 이어 2014년에는 223만명이, 지난해에는 318만명이 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10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여름 성수기와 가을 관광철을 지나면 올해도 3백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는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박람회장 시설의 사후활용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최근 추진하고 있는 4건의 민자유치 사업과 청소년해양교육원까지 건립되면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0. 여수 밤바다 야간경관 조명시간 연장
여름 관광철을 맞아 우리시 밤바다 경관 조명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시는 매주 금?토?일에 한해 해양공원과 돌산대교, 소호 해변도로 야간 경관시설 점등시간을 기존 24시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합니다.
시는 자정 이후에도 밤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있어 이번 점등시간을 연장했으며 이달에는 주말로 한정하지만 휴가철인 7, 8월에는 매일 점등시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1.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
여수시민이 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지원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
○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 중?고등학생 각종 장학금 지급
○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지급
○ 여수학숙 입사 지원
○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원어민 화상학습’ 지원
○ 여수시립도서관 도서 무료대출
○ 모든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콜센터 1899-201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어르신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95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과정에서 부터 SNS활용, 이미지 편집, 새로 출시된 프로그램 사용법 등 컴퓨터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을 희망하시는 어르신은 복지정보통신협의회 전화 664-989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도심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가 도심속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도시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주는 도심속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환경지킴이 등 행정력을 동원해 투기자를 적발하고 최고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팀 전화 659-3835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ment
벌써 201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지난 시간 돌아보시면서 다가오는 하반기는 승승장구하는 시간들 되시길 빌면서 이상으로 6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땀 한 방울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가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도,
현재의 국제해양관광도시의 모습도
우리 시민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시정뉴스도 시민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알차고 좋은 소식들로 전할것을 약속드리면서
지금부터 6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임진왜란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2.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대상자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합니다.
3. 올해 우리지역 관광객이 500만 명을 돌파 했습니다.
4. ‘여수 버스커 공연’이 TV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 됩니다.
5. 여수항 크루즈 부두를 통해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6. 7월부터 우리지역 일부 여객선 요금이 할인됩니다.
7.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공사 시작 13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8. 시가 백원 택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9.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10. 여름 관광철을 맞아 우리시 밤바다 경관 조명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1. '신 호좌수영지' 재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임진왜란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시는 여수 문화홀에서 해군사관학교,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해 해사박물관에서 발견한 '신 호좌수영지' 분석과 조선후기 수군운영을 분석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신 호좌수영지'는 기존의 서울대규장각 소장본보다 32년 앞선 1815년에 발간된 것으로 이 책자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의 편제와 시설은 물론 전라좌수군의 운영 실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2. 청소년 해양아카데미 중학생까지 확대
지난해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청소년 해양아카데미에 대한 반응이 좋아 대상자를 고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합니다.
시는 지난해 운영된 '여수 청소년 해양아카데미'에 전국 29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만 4백명 넘게 참여하는 등 좋은 방응을 보여 올해는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중학생까지 확대해 오는 10월까지 3기로 나눠 시행할 방침입니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해양에 관한 다양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해양경비안전 교육원에서 바다로 캠프와 안전체험을 실습하고 보트 레이싱과 해상케이블카 등을 직접 탑승하는 활동을 합니다.
3. 관광객 500만 명 돌파
올해 우리지역 관광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3% 감소한 495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지 별로는 오동도와 돌산공원 등 무료관광지 17곳이 평균 19.3% 줄어든 반면, 금오도와 거문도는 각각 43%씩 늘었습니다.
시는 국내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관광객이 줄었지만, 감소 폭이 매월 하락하면서 이달부터는 관광객 수가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여수 버스커 공연' TV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
‘여수 버스커 공연’이 TV 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 됩니다.
'MBC 플러스' 측은 여수 밤바다 버스커 공연에 참여한 24개 팀을 대상으로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해 다음 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MBC 에브리원과 MBC 뮤직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공원 일원에서 촬영되며 본선 경연에는 양희은, 소찬휘 등
유명 음악인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5. 중국인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여수 방문 예정
여수항 크루즈 부두를 통해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두차례 걸쳐 크루즈선 마리나호가 중국 켈티그룹 소속 인센티브 관광객 6천4백여 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입항 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항은 크루즈 전용부두인 여수항이 2014년 8만t급에서 15만t급으로 접안 능력을 확대한 뒤 첫 입항입니다.
시는 중국 관광객들이 해상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한 뒤 이들이 쇼핑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판매장터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6. 여객선 운임 할인
7월부터 우리지역 일부 여객선 요금이 할인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7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신기-금오도 등 관내 7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대상은 중학생부터 28세 이하 시민으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인권을 내려받은 뒤 매표시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7. 웅천지구 택지개발 준공식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공사 시작 13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시는 웅천공원내 야외무대에서 4백여명의 시민과 초청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280만제곱미터 부지에 지난 2천4년 착공해 6천2백여억원이 들어간 웅천택지개발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시는 웅천지구를 바다와 주거공간, 공원이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인구 30만을 회복한다는 구상입니다.
8. 백원택시 운행 시작
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백원 택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율촌면 여동리 선착장에서 백원택시 운행 개시 행사를 갖고 올해 1억원의 예산으로 돌산과 소라, 율촌면 등 지역 9개 마을 주민 7백20여명에게 택시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백원택시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교통오지 마을 주민들에 한해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1km 이상까지 백원의 택시 요금을 부과하고 나머지는 시와 전라남도가 택시회사에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9. 세계박람회장 관광객 큰 폭 증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이후인 지난해 2013년 190만명에 이어 2014년에는 223만명이, 지난해에는 318만명이 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10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여름 성수기와 가을 관광철을 지나면 올해도 3백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는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박람회장 시설의 사후활용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최근 추진하고 있는 4건의 민자유치 사업과 청소년해양교육원까지 건립되면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0. 여수 밤바다 야간경관 조명시간 연장
여름 관광철을 맞아 우리시 밤바다 경관 조명시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시는 매주 금?토?일에 한해 해양공원과 돌산대교, 소호 해변도로 야간 경관시설 점등시간을 기존 24시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합니다.
시는 자정 이후에도 밤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있어 이번 점등시간을 연장했으며 이달에는 주말로 한정하지만 휴가철인 7, 8월에는 매일 점등시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1.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
여수시민이 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지원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
○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 중?고등학생 각종 장학금 지급
○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지급
○ 여수학숙 입사 지원
○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원어민 화상학습’ 지원
○ 여수시립도서관 도서 무료대출
○ 모든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콜센터 1899-201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어르신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95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과정에서 부터 SNS활용, 이미지 편집, 새로 출시된 프로그램 사용법 등 컴퓨터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을 희망하시는 어르신은 복지정보통신협의회 전화 664-989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도심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가 도심속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도시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주는 도심속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환경지킴이 등 행정력을 동원해 투기자를 적발하고 최고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팀 전화 659-3835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ment
벌써 201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지난 시간 돌아보시면서 다가오는 하반기는 승승장구하는 시간들 되시길 빌면서 이상으로 6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