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첫째주 시정뉴스
2017-05-29 09:24:00
Openning Ment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양관광도시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우리시를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라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6월 첫째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시가 웅천택지지구 내 대규모 이마트 판매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민원을 불허했습니다.
2. '거문도 해풍쑥' 육성사업이 정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시가 장기 미집행 중이던 도시계획의 용도를 폐지하고,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4. 봄철 우리시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시가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6.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여수 엑스포장일원에서 열렸습니다.
7. 제3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8. 시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나섰습니다.
1. 웅천택지 내 이마트 건축허가 불허
시가 웅천택지지구 내  대규모 이마트 판매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민원을 불허했습니다.
(주)이마트는 지난 3월, 웅천택지개발 지구 내  5만 511제곱미터
대규모 판매시설을 짓는 내용의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는 인근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 유발과  창고형 할인매장의 부정적 영향 때문에 '지역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공익상 건축행위의 제한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창고형 할인매장의 입점 시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보다는 지역민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 '거문도 해풍쑥' 우수사업으로 선정
'거문도 해풍쑥' 육성사업이 정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46개 향토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향토산업 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출액과 자립화 노력, 향후발전 방향 등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해 4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현재 거문도에는 200여 농가가 4.3ha의 면적에서 연간 400톤의 해풍쑥을 생산해
26억 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주차장 조성’ 주민편익 증대
시가  40년 동안 계획 수립 후 미 집행 중이던 도시계획의 용도를 폐지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편익에 나섰습니다.
화장동 황새등골공원 100M 이내에 선사유적공원과 성산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이 부지는 지난 40여년 동안 공원조성의 필요성을 못 느껴 그간 시 양묘장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올해 3월 모 단체의 사회복지시설로 용도지정 매각 요청에 따라 여천동 통장, 유관단체장과 지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참석자 59명 중 54명이 매각 반대하며 공공시설로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이 부지에 공공주차장을 조성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편의를 증대키로 활용방안을 결정했습니다.
4. 봄철 여수관광…볼거리도 관광객도 ‘북적북적’
봄철 우리시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봄 여행주간인 지난달 29일부터 16일간, 관광객은 모두 124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봄 여행기간 열린 여수 거북선축제 관람객은 지난해 보다 20%가 증가한 40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여행객이 늘면서 교통체증과 섬 관광 관련 편의시설 부족에 대한 문제도 적극적으로 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음식업소에 대한 위생과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지도감독도 지속적으로 실행할 방침입니다.
5.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
시가 회의실에서 저소득가정 자녀 67명에게 모두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시는 읍면동장과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38명과 대학생 29명을 선발했습니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특별장학생에게는 각각 70만원, 15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사회복지기금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6.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축제인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여수 엑스포장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청소년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박람회장 내에는 미래관과 행복관·창의관·진로관 등 128개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미래에 대해 다양한 꿈을 가져볼 수 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7. 소호요트마리나 앞, 바람 가르는 윈드서핑
지난 20일 소호요트마리나 앞 해상에서 제3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한세일링연맹과 전남?여수시세일링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여수시,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여수소방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11개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8. 결핵 잠복감염 검사로 ‘예방’
시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나섰습니다.
잠복결핵은 결핵의 증상이 없는 상태이지만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를 통해 발견 후 치료하게 되면 95%까지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11월까지 병원 종사자, 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어린이집 종사자 등 3966명을 검사하게 됩니다.
시는 검사결과 결핵 양성 반응이 나타날 경우 지정병원과 보건소를 통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1. 도심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가 도심속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주는 도심속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환경지킴이 등 행정력을 동원해 투기자를 적발하고 최고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전화 659-3835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 관람하세요
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기회 제공을 위해 ‘2017년 토요상설공연’을 운영합니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은 9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학동 거북선공원과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열립니다.
노리터사람들, 색소폰러브동호회, 대한가수협회 여수지부 등 지역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색소폰 연주부터 국악, 댄스, 트로트,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칩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국동항 수변공원에서도 공연을 실시해 여름 바다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3. 살인진드기 ‘경보’ 발령
시가 제주에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예방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기 ▲진드기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등산로 외 산길은 다니지 않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등입니다.
<문화예술체육행사>
Closing ment
이제는 반팔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한 낮에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봄이 가는것이  아쉽기는 시민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면서
6월 첫째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양관광도시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우리시를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라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6월 첫째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시가 웅천택지지구 내 대규모 이마트 판매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민원을 불허했습니다.
2. '거문도 해풍쑥' 육성사업이 정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시가 장기 미집행 중이던 도시계획의 용도를 폐지하고,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4. 봄철 우리시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시가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6.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여수 엑스포장일원에서 열렸습니다.
7. 제3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8. 시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나섰습니다.
1. 웅천택지 내 이마트 건축허가 불허
시가 웅천택지지구 내  대규모 이마트 판매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민원을 불허했습니다.
(주)이마트는 지난 3월, 웅천택지개발 지구 내  5만 511제곱미터
대규모 판매시설을 짓는 내용의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는 인근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 유발과  창고형 할인매장의 부정적 영향 때문에 '지역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공익상 건축행위의 제한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창고형 할인매장의 입점 시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보다는 지역민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 '거문도 해풍쑥' 우수사업으로 선정
'거문도 해풍쑥' 육성사업이 정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46개 향토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향토산업 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출액과 자립화 노력, 향후발전 방향 등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해 4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현재 거문도에는 200여 농가가 4.3ha의 면적에서 연간 400톤의 해풍쑥을 생산해
26억 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주차장 조성’ 주민편익 증대
시가  40년 동안 계획 수립 후 미 집행 중이던 도시계획의 용도를 폐지하고,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편익에 나섰습니다.
화장동 황새등골공원 100M 이내에 선사유적공원과 성산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이 부지는 지난 40여년 동안 공원조성의 필요성을 못 느껴 그간 시 양묘장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올해 3월 모 단체의 사회복지시설로 용도지정 매각 요청에 따라 여천동 통장, 유관단체장과 지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참석자 59명 중 54명이 매각 반대하며 공공시설로 존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이 부지에 공공주차장을 조성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편의를 증대키로 활용방안을 결정했습니다.
4. 봄철 여수관광…볼거리도 관광객도 ‘북적북적’
봄철 우리시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봄 여행주간인 지난달 29일부터 16일간, 관광객은 모두 124만 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봄 여행기간 열린 여수 거북선축제 관람객은 지난해 보다 20%가 증가한 40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여행객이 늘면서 교통체증과 섬 관광 관련 편의시설 부족에 대한 문제도 적극적으로 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음식업소에 대한 위생과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지도감독도 지속적으로 실행할 방침입니다.
5.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
시가 회의실에서 저소득가정 자녀 67명에게 모두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시는 읍면동장과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38명과 대학생 29명을 선발했습니다.
장학금은 중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특별장학생에게는 각각 70만원, 15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사회복지기금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6.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축제인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여수 엑스포장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청소년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박람회장 내에는 미래관과 행복관·창의관·진로관 등 128개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미래에 대해 다양한 꿈을 가져볼 수 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7. 소호요트마리나 앞, 바람 가르는 윈드서핑
지난 20일 소호요트마리나 앞 해상에서 제3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한세일링연맹과 전남?여수시세일링연맹에서 주최?주관하고 여수시,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여수소방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11개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8. 결핵 잠복감염 검사로 ‘예방’
시가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나섰습니다.
잠복결핵은 결핵의 증상이 없는 상태이지만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를 통해 발견 후 치료하게 되면 95%까지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11월까지 병원 종사자, 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어린이집 종사자 등 3966명을 검사하게 됩니다.
시는 검사결과 결핵 양성 반응이 나타날 경우 지정병원과 보건소를 통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1. 도심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가 도심속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 하지 않습니다.
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주는 도심속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환경지킴이 등 행정력을 동원해 투기자를 적발하고 최고 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 전화 659-3835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 관람하세요
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기회 제공을 위해 ‘2017년 토요상설공연’을 운영합니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은 9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학동 거북선공원과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열립니다.
노리터사람들, 색소폰러브동호회, 대한가수협회 여수지부 등 지역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색소폰 연주부터 국악, 댄스, 트로트,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칩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국동항 수변공원에서도 공연을 실시해 여름 바다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3. 살인진드기 ‘경보’ 발령
시가 제주에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예방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입기 ▲진드기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등산로 외 산길은 다니지 않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등입니다.
<문화예술체육행사>
Closing ment
이제는 반팔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한 낮에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봄이 가는것이  아쉽기는 시민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면서
6월 첫째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