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시정뉴스
2007-04-02 14:54:01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취산에는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꽃이 울긋불긋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영취산을 찾고 있습니다.
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계절을 맞아,
4월 첫째 주 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 서울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 오현섭 여수시장이 BIE실사단 동선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 여수시가 주민만남의 날을 통해 완벽한 실사준비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도심옹벽이 벽화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 남해안 기초단체장들이 여수세계박람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여수 진달래 축제가 지난달 30일 개막됐습니다.  
○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해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달 26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과 함께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후원 협정 체결식’을 갖고 오는 11월27일 프랑스 파리 BIE총회에서 결정되는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협정식에서 “서울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하겠다”며 “여수시민, 전남도민의 염원인 박람회의 성사를 위해 어떤 일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현섭 여수시장은 “한강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있는 오세훈 수도 서울 시장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총사령탑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께서 방문한 오늘을 여수시민들은 기쁜 날로 기억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은 뜨거운 의지를 다지고 더욱 열심히 해서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후원 협정식이 끝난 직후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이클 릴레이홍보단 환영식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서명식이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찬용 유치위 상임부위원장, 여수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이어, 전남 일선 시군을 순회하고 마지막으로 여수에 들른 사이클릴레이홍보단은 지역을 돌며 받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100만인 서명서를 오현섭 여수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서명서는 BIE실사단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릴레이 홍보단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온 국민의 힘으로’라는 구호를 선창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유치한다’를 세 번 외치며 유치결의를 다졌습니다.
2.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
  여수시는 지난달 28일 시민회관에서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통장, 박람회 준비위원, 출향인사,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시는 명예홍보대상자로 열 한명을 위촉하고, 이날 오현섭 여수시장이 홍보대사 위촉패를 직접 수여했습니다.
  위촉대상자는 김형선 전 대법관, 강영기 전 광주시장, 김종빈 전 검찰총장과 탤런트 백일섭씨와 만화가 허영만 화백, 서울예술대 교수이자 사진작가인 배병우씨와 ‘도시와 환경’ 안용식 회장, KBS제작본부 김현준 드라마1팀장과 KBS제작본부 김경식 부주간, 백무현 서울신문 화백과 최혜경 대한미술대표 등 입니다.
  이어 참석 시민들은 BIE현지실사를 대비해 엑스포 4대 시민운동을 집중 추진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3. 오현섭 여수시장 BIE실사단 동선 현장점검  
  완벽한 BIE실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현섭 여수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들은 여수공항부터 시작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BIE실사단 동선을 따라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은 11일부터 이틀간 여수 현지를 방문하는 BIE실사단에 대한 영접, 여수시의 대응 시나리오를 직접 설명하고 현장상황을 미리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한 리허설이었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오현섭 여수시장은 “우리가 준비한 만큼 성과를 거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BIE 실사단 맞이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4. 여수시 주민만남의 날 통해 실사 완벽준비  
  여수시가 BIE실사를 앞두고 시민 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주민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달 27일 일제히 가졌습니다.
  시는 시민들에게 BIE현지실사 준비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과 함께 실사단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뜨거운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민만남의 날 행사에는 여수시 관내 27개 읍면동 398개소에서 공무원 1천233명,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준비위 81개 분과위 위원 161명과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5. 삭막한 도심옹벽 벽화로 새롭게 변신  
  삭막한 도심이 벽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 단체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BIE실사를 대비하고 훼손된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도심 주요 간선도로변 옹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는 특히 4월9일부터 실시되는 BIE실사단 이동구간인 신기동 시전초등학교 옹벽 등 모두 6개구간, 3천154㎡에 이릅니다.
  이번 벽화그리기에는 단순한 무늬를 뛰어넘어 예술성 있는 벽화를 그리기위해 지역대학과 미술단체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6. 남해안 기초단체장들 여수세계박람회 협력  
  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남해안 중심 9개 일선 시군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협조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과 경남 진주, 사천, 하동, 남해군 단체장들이 지난달 30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남해안 중심시군 단체장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장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남해안 발전을 위해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달 9일부터 시작되는 BIE실사가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시군별로 해당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7.  여수 진달래 축제 지난달 30일개막    
  제15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4월1일까지 여수시 돌고개 주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29일 오후 2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우도 풍물굿 공연과 노래자랑, 그리고 시민 화합 한마당 공연이 열렸으며, 기념식, 영취산 산신제와 진달래 어린이 선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는 이달 10일부터 열리는 거북선대축제의 서막으로서 진달래 꽃의 개화는 지난 달 말부터 이 달 중순까지입니다.
8.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마쳐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수시투자유치촉진을 위한 지원조례와 여수시 조례·규칙 등 공포에 관한 조례, 여수시 위생매립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한편 김정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BIE 실사단에게 여수시민의 뜨거운 유치열망을 알리고, 얼마 남지 않는 BIE 실사에 적극 동참해 기필코 박람회를 유치해 내자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 주민등록 민원 예약 처리제 운영 안내
   ○ 대상업무 : 신규등록, 정정·말소, 전입, 국외이주신고,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
   ○ 예약 및 문의처 :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 추진시기 : ‘07. 4월부터
   ○ 운영시간 : 매주 목요일(평일) 18:00 ~ 21:00
  BIE실사는 개최 지역민들의 유치열기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BIE실사단 환영행사와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여수시민의 뜨거운 유치열망을 보여 주어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4월 첫째 주 시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취산에는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꽃이 울긋불긋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영취산을 찾고 있습니다.
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계절을 맞아,
4월 첫째 주 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 서울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 오현섭 여수시장이 BIE실사단 동선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 여수시가 주민만남의 날을 통해 완벽한 실사준비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도심옹벽이 벽화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 남해안 기초단체장들이 여수세계박람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여수 진달래 축제가 지난달 30일 개막됐습니다.  
○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해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달 26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과 함께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후원 협정 체결식’을 갖고 오는 11월27일 프랑스 파리 BIE총회에서 결정되는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협정식에서 “서울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하겠다”며 “여수시민, 전남도민의 염원인 박람회의 성사를 위해 어떤 일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현섭 여수시장은 “한강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있는 오세훈 수도 서울 시장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총사령탑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께서 방문한 오늘을 여수시민들은 기쁜 날로 기억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은 뜨거운 의지를 다지고 더욱 열심히 해서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후원 협정식이 끝난 직후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이클 릴레이홍보단 환영식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서명식이 열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재철 유치위원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찬용 유치위 상임부위원장, 여수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이어, 전남 일선 시군을 순회하고 마지막으로 여수에 들른 사이클릴레이홍보단은 지역을 돌며 받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100만인 서명서를 오현섭 여수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서명서는 BIE실사단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릴레이 홍보단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온 국민의 힘으로’라는 구호를 선창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유치한다’를 세 번 외치며 유치결의를 다졌습니다.
2.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
  여수시는 지난달 28일 시민회관에서 박람회 성공유치 전진대회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통장, 박람회 준비위원, 출향인사,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시는 명예홍보대상자로 열 한명을 위촉하고, 이날 오현섭 여수시장이 홍보대사 위촉패를 직접 수여했습니다.
  위촉대상자는 김형선 전 대법관, 강영기 전 광주시장, 김종빈 전 검찰총장과 탤런트 백일섭씨와 만화가 허영만 화백, 서울예술대 교수이자 사진작가인 배병우씨와 ‘도시와 환경’ 안용식 회장, KBS제작본부 김현준 드라마1팀장과 KBS제작본부 김경식 부주간, 백무현 서울신문 화백과 최혜경 대한미술대표 등 입니다.
  이어 참석 시민들은 BIE현지실사를 대비해 엑스포 4대 시민운동을 집중 추진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3. 오현섭 여수시장 BIE실사단 동선 현장점검  
  완벽한 BIE실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현섭 여수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들은 여수공항부터 시작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BIE실사단 동선을 따라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은 11일부터 이틀간 여수 현지를 방문하는 BIE실사단에 대한 영접, 여수시의 대응 시나리오를 직접 설명하고 현장상황을 미리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한 리허설이었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오현섭 여수시장은 “우리가 준비한 만큼 성과를 거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BIE 실사단 맞이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4. 여수시 주민만남의 날 통해 실사 완벽준비  
  여수시가 BIE실사를 앞두고 시민 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주민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달 27일 일제히 가졌습니다.
  시는 시민들에게 BIE현지실사 준비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과 함께 실사단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뜨거운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민만남의 날 행사에는 여수시 관내 27개 읍면동 398개소에서 공무원 1천233명,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준비위 81개 분과위 위원 161명과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5. 삭막한 도심옹벽 벽화로 새롭게 변신  
  삭막한 도심이 벽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 단체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BIE실사를 대비하고 훼손된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도심 주요 간선도로변 옹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는 특히 4월9일부터 실시되는 BIE실사단 이동구간인 신기동 시전초등학교 옹벽 등 모두 6개구간, 3천154㎡에 이릅니다.
  이번 벽화그리기에는 단순한 무늬를 뛰어넘어 예술성 있는 벽화를 그리기위해 지역대학과 미술단체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6. 남해안 기초단체장들 여수세계박람회 협력  
  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남해안 중심 9개 일선 시군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협조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과 경남 진주, 사천, 하동, 남해군 단체장들이 지난달 30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남해안 중심시군 단체장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장들은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남해안 발전을 위해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달 9일부터 시작되는 BIE실사가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시군별로 해당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7.  여수 진달래 축제 지난달 30일개막    
  제15회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4월1일까지 여수시 돌고개 주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29일 오후 2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우도 풍물굿 공연과 노래자랑, 그리고 시민 화합 한마당 공연이 열렸으며, 기념식, 영취산 산신제와 진달래 어린이 선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는 이달 10일부터 열리는 거북선대축제의 서막으로서 진달래 꽃의 개화는 지난 달 말부터 이 달 중순까지입니다.
8.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마쳐
  제9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수시투자유치촉진을 위한 지원조례와 여수시 조례·규칙 등 공포에 관한 조례, 여수시 위생매립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한편 김정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BIE 실사단에게 여수시민의 뜨거운 유치열망을 알리고, 얼마 남지 않는 BIE 실사에 적극 동참해 기필코 박람회를 유치해 내자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 주민등록 민원 예약 처리제 운영 안내
   ○ 대상업무 : 신규등록, 정정·말소, 전입, 국외이주신고,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
   ○ 예약 및 문의처 :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 추진시기 : ‘07. 4월부터
   ○ 운영시간 : 매주 목요일(평일) 18:00 ~ 21:00
  BIE실사는 개최 지역민들의 유치열기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BIE실사단 환영행사와 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여수시민의 뜨거운 유치열망을 보여 주어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4월 첫째 주 시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