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2014-11-26 18:23:00
Openning Ment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는 세계속으로 나아가는 미항 여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동참이 있으시면 우리시의 발전이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1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우리시에 지난달 9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3. 우리시가 자체 발주 관급공사를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4. 우리시가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5. 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면 연간 23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6. 주철현 여수시장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7. 우리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
   으로 선정됐습니다.
8. 우리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나섯습니다.
9. 우리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상습체납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섯습니다.
10.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이 접수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 지난달, 관광객 96만 명 기록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우리시에 지난달 9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우리시 주요 관광지 42곳을 다녀간 입장객 수를 조사한 결과, 9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가 늘어났습니다.
관광객 수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올 2사분기까지 442만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2만여 명이 감소했으나,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차즘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 준공식
우리지역 국가통계를 책임지는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유관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지구에서 개청된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는 사업비 4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경제서무팀과 사회복지통계팀, 농어업통계팀 등 3개팀이 운영돼 전남동부권의 국가통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3. 관급공사 지역업체 우선 배정 추진
우리시가 자체 발주 관급공사를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관급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2천만 원 이하 수의계약 대상사업의 관내업체 우선계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 기본법'과 '조례'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대형 공사 발주와 관련해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로 지역업체 근로자의 우선 참여를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 해 나갈 방침입니다.
4. 내년 국비 확보 '총력'
국회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가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주철현 시장이 국회 예산결산 위원과 정홍원 국무총리 등을 만나 세계 박람회 사후활용 관련 예산 지원 등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시는 또 전라남도 세종사무소에 팀장급 공무원을 배치해 중앙부처 등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5. 교통체계 개선 23억 원 절감
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면 연간 23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시가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시내 20개 교차로 지점에 대한 교통량을 조사하고 신호를 조정한 결과, 차량운행 속도는 평균 43% 향상돼 23억 원의 교통혼잡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124곳의 신호를 연동화하고 16곳의 신호를 조정하는 등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6. 주철현 여수시장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
주철현 여수시장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주 시장은 검찰로 재직하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와 사법처리의 객관적 기준을 확립, ‘호주제 폐지’ 법안 발의, ‘전자 발찌 부착제도’ 최초 시행, ‘벌금대체 사회봉사제도’ 최초 시행등이 공로로 인정됐습니다. ‘
또한 민선6기 여수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람중심의 참여와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참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한편,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국제평화, 한반도평화와 언론발전 등의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7.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우리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청백-e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중인 전국 202개 자치단체 가운데 모니터링 처리율이 9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부정과 비리예방을 위한 자치단체 내부통제 지원시스템으로써 상시모니터링과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등 2개 분야에 걸쳐 운영되고 있습니다.
8. “조상땅 찾아 드려요”
우리시가 조상의 소유 토지를 알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나섯습니다.
시는 일반 시민들이 좀처럼 하기 힘든 점에 착안,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는 물론 타 지역에 소재한 조상땅 찾기를 대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275명이 신청해 615필지의 자료를 제공 했습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상속인과 사망자의 관계가 명시된 서류를 지참해 우리시 민원지적과 또는 중부민원출장소를 찾아 신청하시면 됩니다.
9.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우리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상습체납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섯습니다.
시는 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 탑재 차량 2대와 모바일 차량영치장비를 동원,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비롯한 주택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섯습니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추진해 체납액 납부의식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대포차량은 강제견인과 공매 등을 통해 체납액을 강제 징수할 방침입니다.
10.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잇따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이 접수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제41회 LA한인축제와 한국농수산물엑스포에 참가한 지역 6개 업체 대표들이 갓김치, 홍합조미료 등 300박스 19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 했습니다.
여수해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50포 후원증서를 우리시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1. 인감도장 필요 없어요.
인감도장 제작, 신고, 보관 불편함 해소하고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하며 인감증명서와 병행 운영으로 선택적 활용 가능한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전화 659-3311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
도로명 주소를 1월 1일부터 전면 사용합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는 도로명주소만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전입?전출, 혼인?사망신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등 민원신청 할 때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민원지적과 ☎659-3355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3. 공공장소 금연구역 1월 1일부터 시행
1월 1일부터 영업면적 100㎡이상 음식점과 계도기간이 끝나는 PC방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가 됩니다.
아울러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등에서도 금연구역 위반시 과태료 2만원을 부과 받게 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전화 659-424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ment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한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11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시는 세계속으로 나아가는 미항 여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동참이 있으시면 우리시의 발전이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1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우리시에 지난달 9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3. 우리시가 자체 발주 관급공사를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4. 우리시가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5. 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면 연간 23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6. 주철현 여수시장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7. 우리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
   으로 선정됐습니다.
8. 우리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나섯습니다.
9. 우리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상습체납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섯습니다.
10.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이 접수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 지난달, 관광객 96만 명 기록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우리시에 지난달 9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우리시 주요 관광지 42곳을 다녀간 입장객 수를 조사한 결과, 9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가 늘어났습니다.
관광객 수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올 2사분기까지 442만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2만여 명이 감소했으나, 지난 6월을 기점으로 차즘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 준공식
우리지역 국가통계를 책임지는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유관기관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지구에서 개청된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는 사업비 4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경제서무팀과 사회복지통계팀, 농어업통계팀 등 3개팀이 운영돼 전남동부권의 국가통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3. 관급공사 지역업체 우선 배정 추진
우리시가 자체 발주 관급공사를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관급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2천만 원 이하 수의계약 대상사업의 관내업체 우선계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 기본법'과 '조례'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대형 공사 발주와 관련해서도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로 지역업체 근로자의 우선 참여를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 해 나갈 방침입니다.
4. 내년 국비 확보 '총력'
국회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가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주철현 시장이 국회 예산결산 위원과 정홍원 국무총리 등을 만나 세계 박람회 사후활용 관련 예산 지원 등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시는 또 전라남도 세종사무소에 팀장급 공무원을 배치해 중앙부처 등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5. 교통체계 개선 23억 원 절감
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면 연간 23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시가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시내 20개 교차로 지점에 대한 교통량을 조사하고 신호를 조정한 결과, 차량운행 속도는 평균 43% 향상돼 23억 원의 교통혼잡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124곳의 신호를 연동화하고 16곳의 신호를 조정하는 등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6. 주철현 여수시장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
주철현 여수시장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주 시장은 검찰로 재직하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와 사법처리의 객관적 기준을 확립, ‘호주제 폐지’ 법안 발의, ‘전자 발찌 부착제도’ 최초 시행, ‘벌금대체 사회봉사제도’ 최초 시행등이 공로로 인정됐습니다. ‘
또한 민선6기 여수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람중심의 참여와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참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제평화언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한편,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국제평화, 한반도평화와 언론발전 등의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7.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기관 선정
우리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청백-e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청백-e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중인 전국 202개 자치단체 가운데 모니터링 처리율이 9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부정과 비리예방을 위한 자치단체 내부통제 지원시스템으로써 상시모니터링과 자기진단 관리시스템 등 2개 분야에 걸쳐 운영되고 있습니다.
8. “조상땅 찾아 드려요”
우리시가 조상의 소유 토지를 알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에 나섯습니다.
시는 일반 시민들이 좀처럼 하기 힘든 점에 착안,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는 물론 타 지역에 소재한 조상땅 찾기를 대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275명이 신청해 615필지의 자료를 제공 했습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상속인과 사망자의 관계가 명시된 서류를 지참해 우리시 민원지적과 또는 중부민원출장소를 찾아 신청하시면 됩니다.
9.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우리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상습체납 자동차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섯습니다.
시는 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 탑재 차량 2대와 모바일 차량영치장비를 동원,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비롯한 주택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섯습니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추진해 체납액 납부의식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대포차량은 강제견인과 공매 등을 통해 체납액을 강제 징수할 방침입니다.
10.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잇따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이 접수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제41회 LA한인축제와 한국농수산물엑스포에 참가한 지역 6개 업체 대표들이 갓김치, 홍합조미료 등 300박스 19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 했습니다.
여수해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백미 250포 후원증서를 우리시에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1. 인감도장 필요 없어요.
인감도장 제작, 신고, 보관 불편함 해소하고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하며 인감증명서와 병행 운영으로 선택적 활용 가능한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전화 659-3311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2.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
도로명 주소를 1월 1일부터 전면 사용합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에서는 도로명주소만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전입?전출, 혼인?사망신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등 민원신청 할 때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민원지적과 ☎659-3355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3. 공공장소 금연구역 1월 1일부터 시행
1월 1일부터 영업면적 100㎡이상 음식점과 계도기간이 끝나는 PC방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가 됩니다.
아울러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등에서도 금연구역 위반시 과태료 2만원을 부과 받게 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전화 659-4242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Closing ment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한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11월 마지막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